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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전국지방동시선거 광주광역시장 선거 후보 여론조사에서 이용섭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4.9%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프라임경제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4~5일 이틀동안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결과 광주시장 적합도에서 현직 광주광역시장인 이용섭 후보의 지지율은 37.8%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 비서관 출신 강기정 후보의 지지율은 32.9%를 달성했다. 이 외에 정준호 전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 갑 지역위원장이 4.9%의 지지를 확보했다. 이어 정의당 장연주 후보가 2.2%, 김주업 진보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이 1.0%의 응답자 지지율을 확보했으며, 김해경 남부대학교 초빙교수가 0.8%의 응답자 지지율을 받았다.
이번 조사에선 응답자의 지방선거 투표 의향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89.3%가 '투표 하겠다'고 응답했다. 그 가운데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72.8%에 달해 대선에 이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투표율이 예상된다.
이용섭 후보의 현직 시장 직무에 대한 평가도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66.1%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7.4%, '어느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거절'은 각각 2.6%, 3.9%로 나왔다.
정당지지율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72.4%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했고, 국민의힘 8.7%, 정의당 4.9%, 국민의당1.8%, 그외 정당 0.4%를 기록했다. 반면 지지정당 없는 응답자가 9.2%, 모름 또는 응답을 거절한 응답자가 2.6%를 차지해 무당층의 비율이 국민의힘 지지율에 비해 높은 상황으로 확인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프라임경제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4~5일 이틀 동안 광주광역시 거주 18세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로 무선전화(89.8%)+유선전화(10.2%) 혼용방식으로 조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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