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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3년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가져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통해 총 2,93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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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9  15: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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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18일 여수 시민회관에서 ‘2013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활기차고 보람있는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은 김충석 여수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사업 참여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사와 축사,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사전행사로 국악공연과 여수관공홍보동영상 시청 등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은 원활한 사업추진과 세계로 웅비하는 4대 미항여수 건설의 초석이 될 ‘oh! yeosu 4대 시민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으며, 자산관리와 금융사기예방 등의 소양교육을 받았다.

김충석 여수시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해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를 통한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특히 국제 해양 관광 레저 스포츠 교육 문화 수도 여수 건설을 위해서 ‘oh! yeosu 4대 시민운동’에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해 3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 2,933명에게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연중 실시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초등학교 급식도우미사업, 건강한 노인이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 노인 등 소외계층을 돕는 노-노 케어사업, 아름다운 거리환경 지킴이 사업 등 총 41개 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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