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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해양사고 대응 대비태세를 굳건히 하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7일 오후 2시 군산 흑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과 레저보트가 충돌사고를 가상한 대응 절차 연습인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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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청사 내 지역구조본부에서 해양사고 대응을 위한 도상훈련을 진행 했다. |
도상훈련이란 가상사고 상황을 설정하고 참가자들이 실제 상황을 가상하여 각자 임무 수행 절차를 실습하는 훈련이다.
훈련은 종합상황실에서 충돌사고 상황을 전파하여 지역구조본부가 소집되고 이어 초기단계, 수습단계, 복구단계 등 3단계로 나눠 도상훈련이 집행됐다.
특히, 실제사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 등을 부여하여 갑작스런 상황에서의 참가자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 진행사항에 따른 기능별 점검과 표준대응절차에 따른 현장 대응능력 점검 등 종합적인 분석을 통한 개선사항 발굴 등 심도 있는 사후 강평도 진행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도상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 등을 향후 실제 기동훈련에 적극 반영하여 현장 대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각종 해양사고에 대비한 최상의 구조 능력을 유지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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