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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사람, 젊은 시장’을 기치로 내건 더불어민주당 조요한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3일 개소식을 갖고 경선 필승을 다짐한다.
조요한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2시 목포시 백년대로 신세계볼링장 1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과 함께 잘사는 목포를 위한 공약발표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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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식 초대장 |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고 본인의 젊은 이미지에 맞도록 의례적인 행사는 생략하고 워킹쓰루 형식으로 진행한다. 축하객들이 오후 편안한 시간에 자유롭게 들려 후보자와 만남을 가지도록 배려하고 부대행사로 유력 정치인들의 축하동영상 상영, 후보자 동영상 상영, 격려 및 축하 메시지 남기기, 기념 촬영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 ‘목포 사람, 젊은 시장’이란 기치에 맞게 목포의 미래를 설계하는 7대공약을 발표한다.
조요한 예비후보는 출마의 뜻을 밝히는 첫 목소리로 ‘의리’를 강조하고 있다. 자신이 태어난 고향 목포에 대한 의리, 자신의 정치적 밑바탕인 민주당에 대한 의리를 말하는 것이다.
“시장 선거전에 뛰어든 후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목포사람이 시장이 돼야 한다고 응원을 보내주신다. 또 무엇보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당 저당 옮겨다니지 않고 일편단심으로 헌신한 사람이 돼야 한다, 깨끗한 사람이 돼야 한다는 말들을 많이 하신다”며 “젊고 참신하고, 개인의 욕심보다는 항상 시민들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된 자신이 적임자이다”고 말하고 있다.
이어 “목포시의원 3선을 하면서 지역정치 경험을 쌓아왔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부실장이라는 막중한 자리에서 중앙정치를 경험한 만큼 넓은 시야를 가지고 성실한 자세로 목포시민들과 소통하며 목포발전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요한 후보는 3선 목포시의원을 역임하면서 ▲목포시의료원 재활요양병동 건립 ▲쓰레기매립장 인근 지역주민 피해대책 마련 ▲아파트 단지 지하에 방치된 폭발위험 시설 제거▲시내버스 노선 축소로 인한 주민 이동불편 해소 ▲관내 초등학교에 실내체육관 신설, 등굣길 신설 ▲초.중.고 급식관리 부실로 인한 식자재 공급 문제 해결 ▲어린이 영어체험마을 운영 연장 등 굵직굵직한 현안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목포 경제살리기에 앞장서서 세라믹산단에 수도권 기업을 유치해 “기업유치 제1호 목포시의원”이라는 이정표를 남긴 바 있다.
전남 목포 출생으로 목포부설초등학교와 영흥중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순천향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시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졸업후 유시민 국회의원 비서관, 지난 2006년부터 목포시의회 3선의원을 역임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부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여.야를 아우르는 국회입법정책회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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