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뉴스현장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 기자회견 “윤호중 비대위원장 고발”“선관위 3건 피고발 후보 방관...공정과 상식인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12  03:10: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을 고발을 예고했다.

또 비대위를 겨냥해 “목포지역 상대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3건 고발당한 유력 후보를 방관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라고 비판했다.

   
   ▲  박홍률 예비후보 기자회견

박 예비후보는 11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제명처분에 대해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박홍률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비대위는 8일 젠더 폭력 신고 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사례로, 피해 여성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언론 등을 통해 2차 가해하는 부분이 있어 여성단체의 규탄 성명이 나오기도 했다며 이유로 제명했다”며 “이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이어 “저는 이미 성추행 피해를 주장한 여성을 무고와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상 낙선 목적의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전남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해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라며 “그런데 돌연 비대위가 너무나 당연한 반론권 행사와 반박 보도자료를 ‘2차 가해’로 몰아, 제명 처분을 내렸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규정하고 “한 정치인을 사지로 몰아세우려는 정치적 음해공작에 동조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것”이라고 정의했다.

박홍률 예비후보는 “성추문 사건은 명확히 허구이며, 4월 12일 전남 기초단체장 공심의를 앞두고 탈락시키려는 목적의 선거 공작”이라며 “일방적으로 주장만 있지, 아무런 증거도 없는 거짓 고소로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윤호중 민주당 비대위원장에게 책임을 물어 고발할 예정”이라고 강력한 어조로 밝히고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에 묻는다”고 포문을 열었다.

또 “목포시장 출마예정자 가운데 포상금 1300만원 지급까지 결정된, 금품살포 혐의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사건을 비롯해, 무려 3건이나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당한 유력한 상대 후보에 대해서는 수수방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비대위에 항의했다.

   
 

박홍률 예비후보는 또 “혹시 열린민주당 출신이라는 이유로 당내 배경이 없어, 희생양을 삼은 것인지 의문”이라며 “저는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으로서 진보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200만 지지자(5.5%)들을 설득해 합당에 앞장섰고,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당선을 위해 백의종군하며 헌신했다”고 호소했다.

이어 “그런데 결과적으로 정치공작에 속아 저를 희생양으로 삼고, 토사구팽을 시키고 말았다”라며 “목포시장 예비후보에게 가장 무거운 제명이란 중징계를 내린 것은 정치적 배후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박홍률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뜻이 같다. 그러나 비상대책위원회의 제명처분 철회를 위해 강력히 투쟁하겠다”며 “진실의 법정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박홍률의 억울함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