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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오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11일, 8번째 공약‘여성⦁어르신⦁다문화가정’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문양오 예비후보는 앞서 ‘청년정책’을 선보인 데 이어 이날은 여성과 어르신, 다문화가정을 위한 공약을 밝히며 15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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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건강검진지원 |
우선 여성정책으로‘여성건강검진지원’을 약속했다. 문양오 예비후보에 따르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여성들의 건강검진 참여가 남성들에 비해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여성들의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유도하고 유방암, 자궁암 등 여성이 꼭 받아야 하는 부인과질환 검사 시 드는 추가 검진비용을 광양시가 부담해 일단 여성들의 건강부터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인정책으로는 ‘88하게 99세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일하는 어르신 제도를 적극 확대한다. 문양오 예비후보에 따르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것만큼 경제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것이 이 시대 노인복지의 핵심”이라면서 “마을마다 노인일자리 추가, 은퇴자 멘토링 지역사회 정착, 평생학습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지역사회 주역으로서의 어르신들의 역할과 참여를 이끌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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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하게99세까지 |
아울러 문양오 예비후보는 “소위 1세대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어느새 성인이 됐다. 그러나 사회진출에 대한 어려움, 여전한 적응문제, 소외감 등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의 더욱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한 뒤 “한국어교육 강화, 자녀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 시행, 결혼이민자 취업프로그램 확대 운영, 정기적인 방문서비스 등 소외 없는 세밀한 정책을 마련해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안착을 도울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문양오 예비후보는 5대 핵심 공약으로 △KTX 광양역유치 △전시민 코로나극복위로금 100만원 지급 △원스톱 재활전문병원 건립 △치매유전자 무료검사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립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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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정 세밀한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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