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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관건선거 중단’ 성명서 발표 !!전남교육청은 교육감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학생들 학력 향상에 노력하기 바랍니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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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3  02: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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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전남교육청 공무원들의 선거법 위반과 관련하여,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성명을 발표하고 “전남도교육청은 관건선거를 중단하고 학생교육에 매진하라”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전남도교육청은 수능성적 역대 꼴찌, 청렴도 역대 꼴찌라는 불명예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 교육청을 교육감의 선거기구로 전락시키지 말고 학생들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힘쓰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그러면서 “교육청 간부들의 근평 조작, 교육감 배우자의 황제 의전, 납품 비리로 인한 고위공무원 구속, 코드인사 잡음이 연이어 발생했지만 교육감은 사과하지 않고 있다”면서 “소속 공무원의 선거법 위반 역시 줄서기 정치로 인해 생겼다”면서 교육감의 직접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해 11월 전남도교육청 소속 공무원 2명이 선거법 위반 행위로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고발된데 이어, 지난 8일에도 소속 공무원이 교육감 업적 홍보 등 선거법 위반을 이유로 전남선관위로부터 경고를 받으면서 전남교육청 공무원들의 선거법 위반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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