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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12일 세월호 추념 기간을 알리는 추모식과 기억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휘국 교육감, 김환식 부교육감을 포함한 국·과장, 민주시민교육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미안해요 기억할게요’ 동영상 시청, 추모사, 안전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담은 노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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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청, '기억해요 약속해요'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 행사 개최 |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추모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각 과에 실시간으로 추모 행사 영상을 송출해 청 내 모든 직원이 함께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한편 시교육청 행사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는 추모식, 현수막 게시, 계기 교육 등 세월호 8주기 추모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학교로 간 세월호’ 사업을 통해 학생회가 중심이 돼 주도적으로 추념 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육청에서 개발한 달마다 만나는 민주시민 이야기, 관련 동영상 등 다양한 교육자료를 활용해 세월호 참사를 다시 한번 기억해 보고 특색 있는 계기 교육도 적극 진행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의 실체는 잊지 않되 그 교훈을 토대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교육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성찰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자”며 “세월호 영령들과 세월호 구조 활동 중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안식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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