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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훈 나주시장이 19일 오전 가진 스타기업 육성사업 보고회에서 기업들에 대한 맞춤형 정보제공을 당부하고 있다. |
나주시가 지역의 중소기업 가운데 사업성과 기술경쟁력이 높은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스타기업들의 지난해 매출과 인원고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주시와 (재)전남테크노파크는 19일 오전 가진 스타기업 육성사업 보고회에서 “지난해와 올해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완도물산과 샬롬산업, 우승산업과 동의나라 등 5개업체의 평균 매출액은 57억원으로 전년도 49억원에 비해 15.8%, 평균 고용인원은 3,487명으로 전년도 2,735명에 비해 7%가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완도물산의 경우 전년대비 매출액이 39.4%로 가장 많이 증가했는데, 올해 사업장을 확장하면서 추가 매출 증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매출목표를 상향조정하면서 성장가능성이 기대된다.
스타기업육성사업은 나주시가 2011년도부터 (재)전남테크노파크와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사업으로, 전남테크노파크는 기업경영에 필요한 기업지원서비스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개발 ․ 마케팅 ․ 종합컨설팅 분야에 필요한 정보와 각종 지원을 해왔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전남지역의 중소기업들은 기술인프라와 자금조달 외에도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만큼 기업이 필요로하는 통합적 정보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테크노파크의 노력을 주문하면서 “이윤추구를 우선으로 하는 기업에 비해 행정은 한계가 있긴 하지만 지역경제를 위한 ‘마중물’역할을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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