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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1일로 다가온 가운데 여수와 순천·광양 등 전남 동부권의 3개 시장 후보가 누가 될 것인지, 지역민들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뉴스그룹 NGTV는 퍼시픽 타임즈, 한국언론미디어그룹 소속 메디언뉴스와 함께 여론조사기관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 지난 4월11일 3개 지역에 대한 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여수는 권오봉 현 여수시장, 순천은 노관규 전 순천시장, 광양은 김재무 현 전남도체육회장이 각각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 모두 2위, 또는 2~3위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다 후발 주자들 또한 바닥민심을 훑으며 거센 추격전을 벌이고 있어 섣부른 예단은 금물이다.
특히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 특성상 민주당 소속 후보들은 오는 18~20일 예정된 컷오프 통과에 사활을 걸고 있다.
<여수시장 후보 적합도>
먼저 여수시장의 경우 만18세 이상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권오봉 시장이 25.1%로 앞섰다. 2위 정기명 전 더불어민주당 여수을지역위원장(18.5%), 3위 전창곤 현 여수시의회 의장(16.2%)이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강화수 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정책실 행정관(10.8%), 조계원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책수석(10.1%)가 두자릿 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김유화 전 여수시의원(3.8%), 김현철 전 국민권익위 상임위원(3.2%), 성해석 전 여수시의회 의장(2.2%)이 뒤를 이었다. 그 외 없다(4.5%), 기타 잘모름(5.4%)으로 나타났다.
<순천시장 후보 적합도>
순천시장은 만18세 이상 유권자 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23.7%로 선두로 나섰다. 허석 현 순천시장이 21.1%로 노 전 시장을 바짝 따라붙으면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어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16.9%)과 오하근 전 전남도의원(16.1%)이 10% 중반대 지지율을 기록하며 4강 대열에 합류했다.
손훈모 전 20대 대통령선거 전남공동 선대본부장(9.7%)과 김동현 전 국민안전처 기획조정실장(5.6%)이 2중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최용준 전 한국JC중앙회장(0.1%), 기타(0.9%), 없다(2.3%), 잘모름(3.7%)의 순으로 나타났다.
<광양시장 후보 적합도>
광양시장은 만18세 이상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26.9%)이 1위를 기록했다. 이용재 전 전남도의회 의장(22.1%)과 무소속의 정인화 전 국회의원(21.3%)이 오차범위 내에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이어 문양오 현 광양시의회 부의장(민주당)이 11.9%로 4위, 무소속의 문선용 전 광양시 시장관리팀장(2.6%)과 신홍섭 전 전남도의원(2.4%), 서장원 전 광양보건대 총장(2.0%)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2.0%), 없다(2.9%), 잘모름(6.0%)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뉴스그룹 NGTV와 퍼시픽 타임즈, 한국언론미디어그룹 소속 메디언뉴스의 의뢰로 ㈜피플네트웍스 리서치가 지난 4월11일 만18세 이상의 남녀 유권자에 대해 여수시는 501명, 순천시는 513명, 광양시는 50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여수시 응답률은 8.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순천시 응답률은 9.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광양시 응답률은 8.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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