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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1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전남지역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여수시장 후보적합도 조사결과, 권오봉 후보 25.1% 정기명 후보 18.5% 등의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결과는 뉴스그룹 NGTV와 퍼시픽 타임즈, 한국언론미디어그룹 소속 메디언뉴스가 함께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11일 여수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11일~12일 양일간 만18세 이상의 남녀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권오봉 시장이 25.1%로 1위를 기록했다. 2위 정기명 전 더불어민주당 여수을지역위원장(18.5%), 3위 전창곤 현 여수시의회 의장(16.2%)이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강화수 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정책실 행정관(10.8%), 조계원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책수석(10.1%)가 두자릿 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김유화 전 여수시의원(3.8%), 김현철 전 국민권익위 상임위원(3.2%), 성해석 전 여수시의회 의장(2.2%)이 뒤를 이었다. 그 외 없다(4.5%), 기타 잘모름(5.4%)으로 나타났다.
여수시 유권자들은 차기 시장 선택기준으로 ‘후보의 자질과 인물’을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시급한 현안 과제로는 ‘인구감소대책 및 저출산·고령화 대책을 1순위로 꼽았다.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으로는 ‘자질과 인물(27.1%)’이 가장 높게 나온 가운데 ‘정책과 공약(25.6%)’도 매우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렴도(15.0%)’ ‘행정경험(14.0%)’ ‘정치적 역량(9.3%)’ ‘소속 정당(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를 볼 때 여수시민들은 과거와 같이 정당에 치우치기 보다는 자질과 능력, 도덕성, 행정 경험 등 다방면에 걸쳐 시장 후보를 선택할 것으로 분석된다. 민주당 후보들은 18~21일로 예정된 ‘컷오프’ 적용기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차기 시장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 과제로는 ‘인구감소 대책 및 저출산·고령화 극복’이 31.2%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여수 국가산단 노후화 개선과 안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18.5%로 나타나 이따금씩 발생하는 산단의 안전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방안 마련이 시급함을 보여줬다.
또한 ‘여수세계박감회장 활용방안 마련’이 17.8%,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가 9.9%로 나타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장의 역할을 기대했다. 이밖에 ‘지역통합(7.2%), ’여수시청 통합청사 건립(6.7%)‘ 등의 문제도 관심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뉴스그룹 NGTV와 퍼시픽 타임즈, 한국언론미디어그룹 소속 메디언뉴스의 의뢰로 ㈜피플네트웍스 리서치가 지난 4월11일 여수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80%,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2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8.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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