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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1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전남지역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광양시장 후보적합도 조사결과, 김재무 후보 26.9% 이용재 후보 22.1% 정인화 21.3% 등의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결과는 뉴스그룹 NGTV와 퍼시픽 타임즈, 한국언론미디어그룹 소속 메디언뉴스가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11일 광양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번 조사는 만18세 이상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26.9%)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용재 전 전남도의회 의장(22.1%)과 무소속의 정인화 전 국회의원(21.3%)이 오차범위 내에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이어 문양오 현 광양시의회 부의장(민주당)이 11.9%로 4위, 무소속의 문선용 전 광양시 시장관리팀장(2.6%)과 신홍섭 전 전남도의원(2.4%), 서장원 전 광양보건대 총장(2.0%)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2.0%), 없다(2.9%), 잘모름(6.0%)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 1위 후보자를 비롯해 2위, 또는 2~3위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다 후발 주자들 또한 바닥민심을 훑으며 거센 추격전을 벌이고 있어 섣부른 예단은 금물이다.
특히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 특성상 민주당 소속 후보들은 오는 20일 전후로 예정된 컷오프 통과에 사활을 걸고 있다.
광양시장 쟁탈전은 무소속과 민주당 후보 간 싸움이라는 점에서 민주당 후보 확정 후 지지층 결속 여부가 관건이다.
민주당 후보 확정시 경쟁에서 진 후보 진영이 무소속 후보를 선택할 개연성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광양지역의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73.4%, 국민의힘 8.9%, 정의당 3.3%, 기타 1.6%, 잘모름 1.9%로 나타났다.
광양시장 후보선택기준으로는 ‘후보의 자질과 인물’(33.3%), ‘정책과 공약’(25.3%), ‘청렴도’(12.3%), ‘행정경험’(12.0%), ‘정치적 역량’(7.6%), ‘소속정당’(5.3%)이 꼽혔다.
광양의 시급한 현안으로는 ‘포스코와 광양시의 상생발전 강화’(27.5%)가 가장 많이 뽑혔다.
그 뒤를 이어 ‘대기오염대책 마련’(15.9%), ‘공직사회 신뢰도 개선’(15.8%), ‘광양항 배후단지 확충 및 친환경 스마트항만 구축’(13.5%), ‘포스코 본사 광양이전 촉구’ (11.8%),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건설’(4.6%), 기타(7.4%) 순이다.
이번 조사는 뉴스그룹 NGTV와 퍼시픽 타임즈, 한국언론미디어그룹 소속 메디언뉴스의 의뢰로 ㈜피플네트웍스 리서치가 지난 4월11일 광양지역 만18세 이상의 남녀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조사는 휴대전화 80%·유선전화 RDD 20% 자동응답전화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8.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4%.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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