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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1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전남지역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순천시장 후보적합도 조사결과, 노관규 후보 23.7%, 허 석 후보 21.1% 등의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결과는 뉴스그룹 NGTV와 퍼시픽 타임즈, 한국언론미디어그룹 소속 메디언뉴스가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11일 순천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번 조사는 만18세 이상 유권자 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23.7%로 선두로 나섰다.
허석 현 순천시장이 21.1%로 노 전 시장을 바짝 따라붙으면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어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16.9%)과 오하근 전 전남도의원(16.1%)이 10% 중반대 지지율을 기록하며 4강 대열에 합류했다.
손훈모 전 20대 대통령선거 전남공동 선대본부장(9.7%)과 김동현 전 국민안전처 기획조정실장(5.6%)이 2중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최용준 전 한국JC중앙회장(0.1%), 기타(0.9%), 없다(2.3%), 잘모름(3.7%)의 순으로 나타났다.
순천시민들은 후보자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후보의 자질과 인물’을, 가장 시급한 현안과제로는 ‘아파트 난개발 해소 및 주택가격 안정’을 각각 1순위로 꼽았다.
차기 시장 선택기준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묻는 질문에 ‘후보의 자질과 인물’이 29.3%로 가장 높게 나왔다. 두 번째로 ‘정책과 공약’이 22.6%로 나타났으며 ‘행정 경험(17.9%)’ ‘청렴도(15.7%)’, ‘정치적 역량(6.4%)’ ‘소속 정당(3.1%)’등이 뒤를 이었다.
이를 볼 때 순천시민들 또한 정당이나 정치력 보다는 능력과 자질, 정책과 비전을 다음 시장의 중요한 선택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풀이된다.
차기 시장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아파트 난개발 해소 및 주택가격 안정(30.7%)’을 1순위로 았다. 이어 ‘청년 취업을 포함한 일자리 확충(23.1%)’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14.6%)’가 각각 2·3순위에 올랐다.
‘공직사회 신뢰도 개선’도 13.9%로 관심이 높았으며 ‘쓰레기 소각장 설치장소 선정(5.9%’ ‘숙박시설과 공동주택을 포함한 연향뜰 개발(3.6%)’이 뒤를 이었다.
순천시장 선거 역시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어떠한 기준으로 ‘컷오프’ 방식이 정해질 지가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당 차원에서 ‘공천 개혁’ ‘쇄신’을 강조하고 있는데다 소병철 지역위원장도 최근 입장문을 내고 클린 경선, 개혁 공천을 약속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일부 후보는 조만간 있을 공천심사에서 비리 전과가 있거나, 부도덕한 후보에 대해 엄격한 공천기준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조사는 뉴스그룹 NGTV와 퍼시픽 타임즈, 한국언론미디어그룹 소속 메디언뉴스의 의뢰로 ㈜피플네트웍스 리서치가 지난 4월11일 순천지역 만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조사는 휴대전화 80%·유선전화 RDD 20% 자동응답전화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9.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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