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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1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전남지역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화순군수 경선을 앞두고 실시한 화순군수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구복규 화순군수 후보가 두자리수 이상 앞선 것으로 조사돼 현재까지 실시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는 뉴스그룹 NGTV와 중앙뉴스라인, 퍼시픽 타임즈, 미디어전남, 투데이광주전남, 5개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11일 화순군 지역유권자 1,032명을 대상으로 화순군수 후보적합도를 실시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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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수 후보적합도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화순군 지역유권자들은 더불어민주당이 대선패배 이후 비대위를 구성하는 등 더불어민주당의 변화·쇄신 활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의 화순군수 경선도 공정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화순군 지역유권자들의 경우, 대선패배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비대위 중심의 변화·쇄신활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62.8%)이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20.1%) 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이 66.9%로 나타나, 일반 군민에 비해 긍정적 평가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구충곤 현 화순군수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화순군수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이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응답(76.2%)이 ‘공정하게 진행될 것 같지 않다’는 응답(10.2%) 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내에서도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응답(80.6%)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충곤 현 화순군수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화순군수에서 현재까지 화순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가 6명이다. 이들 6명의 전체 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후보적합도 조사에서는 구복규 31.1%, 윤영민 19.5%, 문행주 17.0%, 강순팔 14.6%, 전완준 8.0%, 조재윤 6.0%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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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복규 ▲ 문행주 ▲ 윤영민 |
이번 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86.0%, 국민의힘 4,7%, 정의당 2.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뉴스그룹 NGTV와 중앙뉴스라인, 퍼시픽 타임즈, 미디어전남, 투데이광주전남, 5개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11일 화순지역유권자 만18세 이상 남녀 1,03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고로 이번조사의 응답율은 22.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자동응답전화조(ARS) 방식을 활용하여 휴대전화 안심번호(80%), 유선전화 RDD(20%)에 기반 표본추출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하였다.
보다 자세한 조사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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