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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하 버스터미널)을 금호타이어 부지로 이전해 송정역과 연계한 교통물류중심 복합환승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금호타이어 이전시 부지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버스터미널을 이전해 송정역과 연계한 인적, 물적 순환의 중심지로서 교통물류중심 복합환승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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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
박 예비후보는 “버스터미널 이전을 통해 송정역과 함께 발휘할 시너지 효과로 광산은 명실상부한 서남권 교통중심지이자 광주의 관문으로 거듭날 것이다”며 “복합환승지구에 걸맞게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박람전시회(Events & Exhibition) 등 마이스(MICE) 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사람들이 떠나던 송정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송정역으로 일대를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어“송정역과 버스터미널의 연결망의 부재로 광주교통망이 불필요하게 분산되어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고 버스터미널의 발권시스템 개선에 따른 무인화시스템 사용으로 대합실 활용이 과거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며 “시민들의 버스터미널 부지 개발 열망도 높은 만큼 버스터미널 이전은 실행의 문제일 뿐 대화를 통해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 예비후보는 광주형일자리 제안자이자 설계자로 민선 6기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했다. 성장 과정과 공직에서의 눈부신 성과로 이재명 전 지사와 닮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산업과 행정을 두루 잘 알고 있는 일자리 전문가라는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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