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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한방 기공체조 교실’ 운영 모습 |
기공체조는 몸에 기를 보충하고, 원활하게 순환시키며 나쁜 기는 몰아내고 좋은 기는 강화하는 등 기를 효과적으로 운용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만성정신질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방 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기공체조 교실은 오는 5월까지 상무금호보건지소 3층 교육장에서 주 1회 운영된다.
이번 교실은 개인별 건강측정은 물론 건강관리법과 일상생활에서의 바른 자세, 전신근육 이완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이뤄진다.
특히, 전문강사로부터 기공체조의 기본인 18기공과 8단금 등의 동작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참여 회원들은 사전․사후 신체활력증후를 측정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비교․평가함으로써 기공체조의 효과를 느껴볼수 있다.
상무금호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사회참여 능력 향상과 정신건강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만성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기공체조 외에도 미술치료, 컴퓨터, 최신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심있는 주민은 상무금호보건지소 정신보건팀(☎350-41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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