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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경로우대 이․미용업소 73개소 지정⋅운영미용사회 서구지회, 이용사회 광주시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나상용 기자  |  na9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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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0  1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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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우대 이⋅미용업소 지정 운영 협약식’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노인들의 경제적 부담경감과 복지증진을 위해 ‘경로우대 이․미용업소’ 73개소를 지정 운영한다.

노인이 존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구청과 미용사회 서구지회, 이용사회 광주시지회가 뜻을 함께 하기로 한 것!

이에 따라 관내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은 지정된 업소를 방문하면 요금의 10∼6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서구 관내 경로우대 이⋅미용 업소는 이발관 13곳, 미용실 60곳 등 총 73곳이며, 서구청 홈페이지와 서구민한가족 신문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는 노인들의 경제적 부담경감 및 편의제공을 위해 경로우대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경로우대 업소에 대해서는 예산을 확보하여 관급봉투 등 위생용품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김종식 서구청장과 문미영 대한미용사회 서구지회장, 이경채 한국이용사회 광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우대 이⋅미용업소 지정 운영 협약식’이 개최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경로우대 이⋅미용업소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경제적인 부담이 줄어들고,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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