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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방송국뉴스현장
곡성세계장미축제, 더 화려하게 더 향기롭게 3년 만에 부활 예고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17일간 장미홀릭 기대감 상승, 7만 5천 평방미터 장미공원, 수억만 송이 꽃송이 국내 최고 장미축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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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1  00: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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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장미축제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3년 만에 더욱 화려하게 펼쳐진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행안부 결산 기준 전국 지역축제 흑자 1위에 오를 정도로 만족도와 화제성이 높은 축제로 손꼽힌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를 하지 못하다 올해부터 다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됐다.

   
   ▲  곡성세계장미축제, 더 화려하게 더 향기롭게 3년 만에 부활 예고

3년만의 부활인 만큼 올해 축제는 모든 것이 파격적이다. 일단 축제 기간이 기존 10일에서 17일로 대폭 늘어났다. 그만큼 보고 즐길 것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행사장 역시 엄청난 규모로 커졌다. 4만 평방 미터였던 정미정원이 확장 공사를 통해 7만 5천 평방미터로 2배 가량 넓어진 것이다. 중국, 로마, 그리스, 프랑스, 영국 등 각 나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세계 정원을 새롭게 조성했다. 장미 속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완벽한 장미 세상을 구현했다.

축제는 ‘골든로즈 시즌2! 장미 무도회’라는 주제와 콘셉트는 진행된다. 코로나 이전에 장미축제 주제였던 ‘골든로즈’를 이어받아 장미축제의 브랜드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장미무도회’라는 화려함을 새롭게 추가했다. 수억만 송이 장미의 향연이 펼쳐지는 장미정원으로 온 국민을 초대한다는 뜻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는 피크닉 존, 버스킹 존, 이벤트 존, 푸드 존 등을 준비하고 있다.

   
 

중앙무대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5월 21일 개막일에는 가수 임창정과 육중완 밴드의 특별 공연이 19시부터 진행된다. 또한 17시에는 개막을 알리는 미니 뮤지컬 ‘물랑루즈’에 이어 팝 가수 비욘세와 브루노마스의 곡을 리메이크한 ‘로즈 갈라콘서트’까지 유럽 무도회에 온 듯한 공연이 펼쳐진다.

주말 저녁은 볼거리가 더욱 풍성하다. 5월 22일 18시에는 6070세대의 흥을 돋울 장미 트롯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5월 28일과 6월 4일 18시에는 MZ세대의 원픽 댄스팀 ‘미스몰리’가 EDM에 맞춰 파워풀하고 힙한 공연을 선보인다. 29일 18시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범수와 함께 포레스텔라, 황휘현, 여령교이 출연하는 장미 소울 콘서트로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꽃인 ‘로즈 왈츠’ 공연은 중앙무대에서 6월 3일과 4일 14시부터 펼쳐진다. 장미무도회라는 콘셉트에 맞춰 준비한 메인 이벤트다. 국가 공인 스포츠댄스 선수들의 화려한 탱고와 왈츠를 눈앞에서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별도 부스에서 무료로 빌려주는 연미복(상의)과 드레스를 입고 평생 잊지 못할 인생샷을 남길 수도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6월 6일 18시에는 국악 경연 프로그램 우승자 김산옥과 함께 홍주, 조주한, 퀸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외에도 매일 낮 11시에는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예술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5시부터 17시까지는 포크, 일렉, 성악, 댄스, 트롯,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계속해서 펼쳐진다. 곡성세계장미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문화체육과(061-360-847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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