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순천방송국뉴스현장
순천시, 순천교통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 추진 !!4월 20일 05시부터 파업돌입, 순천교통 30개 노선 운영차질, 동신교통 노선 정상운행, 비파업 운전원·전세버스 투입으로 주요노선 운영, 택시부제 해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1  02:11: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순천교통 시내버스 노조가 20일 05시를 기해 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순천교통이 운행하는 30개 시내버스 노선의 운행차질이 불가피하다.

순천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  순천 시내버스

우선 동신교통이 운행하는 25개 노선은 정상 운행한다.(1, 2, 5, 14, 15, 16, 18, 19, 20, 30, 31, 32, 33, 34, 35, 36, 37, 51, 53, 55, 68, 69, 88, 111, 555)

20일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순천교통 운전원을 투입하여 59번 노선 4대를 운행하며, 21일부터는 전세버스 44대를 대체 투입해 20개 노선(21, 23, 52, 56, 59, 60, 61, 62, 63, 64, 66, 71, 77, 81, 84, 85, 86, 94, 96, 98)을 운행하고,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순천교통 운전원은 100번 101번 2개 노선 6대를 운행한다.

또한 택시부제를 전면 해제하여 지역 내 1176대의 전체 택시가 운행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순천교통 노사는 올해 초부터 2월말까지 다섯 차례의 교섭을 진행하고, 4월까지 세 차례에 걸친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임금 3.2%인상 조정안이 제시되었으나, 노동조합은 임금인상과 함께 현행 정년 61세를 63세로 2년 연장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관철되지 않자 파업을 결정했다.

손점식 순천시장 권한대행(순천시 부시장)은 순천교통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하면서 “순천시민의 발을 묶는 파업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파업은 근로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어야 한다.”라며 “파업이 시민의 공감을 얻고 있는지, 교통약자가 얼마나 큰 고통을 받고 있는지 냉정하게 다시 생각해보고, 하루 한시라도 빨리 시내버스가 정상화되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한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여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비상수송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시민들께서도 승용차 함께 타기,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걷기, 교통질서 준수 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이번 파업으로 순천시민께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하게 생각하며, 빠른 시일 내에 시내버스가 정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