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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정기호)은 작년에 이어 지난 3.15(금) 전북 익산지방국토 관리청장을 면담하고 군 현안 사업인 법성~홍농간 4차로 신설 등에 대해 조기 추진 하여줄 것을 건의 했다고 밝혔다.
영광군 관내에 국도 77호선에 건설 중인 영광~해제 간 “칠산대교”, 백수~홍농 간 “영광대교”는 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나, 염산~백수간 국도건설 사업이 지연이 되고 있어 조기 추진을 건의 하였다.
염산~백수간 국도 건설 사업은 금년에 10억원이 확보가 되어 익산청에서 금년 7월 까지 실시설계 보완을 거쳐 연내에 착공 할 계획이다.
특히, 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법성~홍농간 4차로 신설 노선에 대해서는 지경부 등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최근 중앙부처와 4차로 신설 노선 합의를 이끌어 내었으며 일반 도로와 달리 영광 원전사고 시 비상 대피로 임을 강조 지역주민들의 불안감해소를 위하여 조기에 추진하여 줄 것을 건의 하였다.
법성~홍농 간 4차로 신설은 총연장 7.1㎞ 중 먼저 5.0㎞에 대하여 국비 300, 지방비 90, 한수원 130억원 총 520억원을 투자 추진할 계획으로 아직 확정은 되지 않았지만 관계기관 재원 협의 중에 있으며, 협의가 되면 금년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에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 하였다. 국가지원 지방도로의 경우 국비가 300억원 이상 투입이 될 경우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야 하므로 우선 5.0㎞를 먼저 추진하고 잔여구간 2.1㎞에 대해서도 추진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한편, 영광군 관내에 국고지원 SOC 영광~대산 간 국도 4차로 건설공사 외 4건에 총사업비 3,308억원이 투입이 되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에서 추진하고 있으나, 이번 정기호 영광군수와 익산청장과의 면담을 계기로 더욱 활발히 추진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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