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해경입니다.
여성이 이 사회의 중심이 되는 세상을 꿈꿨습니다.
두려워서 가지 않는 길, 포기하는 길, 결과가 예견된 길,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와 도전으로 미지의 길을 나섰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사명감과 열정으로 우리지역 광주에 봉사하고 싶었습니다.
후배 여성들에게, 딸 아이들에게 ‘나도 여성시장이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선물해주고 싶었습니다.
금융경제전문가답게 우리 광주를 잘사는 도시, 광주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제 광주는 민주성지를 넘어서, 세계적인 경제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겨누며 융성하고 창연히 빛나는 위대한 광주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여성의 섬세하고 촘촘함으로 금융기관의 고객감동 경영을 시민감동 광주 시정운영으로 전국 지자체들이 배울 수 있는 모델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광주광역시장에 도전했습니다.
용기와 도전으로 10개월간 사력을 다해 뛰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민주당 당내 경선의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저의 부족함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성에게는 여전히 두터운 벽이었습니다.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더욱 견고히 연마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당원과 광주시민들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 전해드립니다.
저의 도전은 여기서 멈췄지만, 잘사는 도시 광주, 더 좋은 도시 광주를 향한 꿈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저 김해경은 광주여성들의 꿈을 모아 유능한 광주광역시장 이용섭 예비후보와 함께 더 좋은 광주를 위한 걸음을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여성들이 더 안전한 도시, 여성들의 활동이 빛나는 도시, 여성의 도전에 장애가 없는 도시, 그래서 여성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이용섭 예비후보와 함께 저 김해경이 아름다운 마음과 가진 힘을 힘껏 더하고자 합니다.
이용섭 예비후보께서 광주 여성들이 소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저와 함께 노력해 주시겠다는 각오와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우리 광주시민들의 성원과 격려와 고마움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을 걷도록 하겠습니다.
통합의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어른을 공경하고 여성과 청년이 미래를 활짝 열어갈 수 있는 길을 이용섭 예비후보님과 함께 노력하는 것이 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에 거듭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4월 21일 김해경 올림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