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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광주의 내일을 결정할 때가 되었다. 민선8기 광주를 누가 이끌 것인지가 가려지게 된다. 경선이 시작된 것이다.
광주시장 경선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그동안 각 여론조사 결과 이용섭-강기정 두 후보 간 초접전의 승부를 보여, 이번 경선도 박빙의 차이로 승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광주시민 대다수는 이용섭 광주시장 직무수행 64.3% 긍정 평가가 막판 여론을 이끌것으로 주목된다.
우리는 세 번의 TV토론을 지켜봤다. 토론을 보는 내내 누가 향후 광주를 이끌면 좋겠는가가 사실 명약관화해졌다. 누가 탄탄한 계획과 설계로 광주의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지, 누가 내용이 없이 구호만 외치는지를 우리는 금방 알 수 있었다.
단연 이용섭시장의 미래 비전과 그에 따른 실행계획이 탄탄했다. 상대후보는 타이틀과 6개월 안에 해내겠다는 구호만 외쳤다. 광주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겨야 하는지 판단이 설 정도였다. 거기다가 심지어 마지막 TV토론에서 상대후보는 방송이 끝나자 마자 이용섭시장에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아찔했다. 그동안 우려되었던 상대후보가 카메라 앞에서 섰지만 끝내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고 말았다.
이용섭시장이 이끈 민선7기는 무진장 일을 많이 했다. TV토론에 나선 상대후보도 이를 인정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걸 인정하면서도 상대후보는 변화를 기치로 내걸었다. 다시말해 ‘바꿔보자’다. 마치 바꾸면 다 좋아질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무조건 바꾸자는 것은 현재로선 위험한 발상이다.
민선7기에서 줄줄이 계획하고 이미 실행에 옮긴 것들이 많다. 그럼에도 마치 해놓은 것이 없는 것처럼 막무가내로 바꾸자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동안 해놓은 것을 무위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광주로선 막대한 손해다. 사실, 이용섭시장이야말로 혁신의 전도사다. 민선7기 내내 혁신을 강행했고 그 안에서 많은 일을 기했다. 그 혁신은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강하게 할 것이다.
도시의 발전을 위해서 혁신의 아이콘 이용섭시장에게 기회가 더 주어져야 한다. 이용섭시장은 준비된 리더다. 해온 일들을 진척시키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혁신을 기하여 광주의 내일을 열어갈 것이다. 경선에서 권리당원과 시민들은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해온 것에 혁신을 기하며 광주의 내일을 밝히는 리더가 누구인지를 잘 생각해야 한다.
말로만 변화를 외치며 하나도 변하지 않은 후보보다는 말없이 혁신을 기해온 이용섭시장에게 광주의 미래를 걸어야 한다. 이용섭시장만이 광주의 답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지난 민선7기, 4년간을 통해 이용섭 시장이 어떻게 일을 해왔는가를 우린 분명히 봤다. 그리고 TV토론에서도 누가 진짜인지를 확인했다. 누가 번지르르한 구호를 앞세우고 누가 탄탄한 콘텐츠로 미래를 약속하는지를 우리는 목도했다.
강기정 후보에게 시민은 없는 것 같다. 권리당원이 시민이라는 걸 모를리가 없을텐데 ?
며칠 전 화정동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피해자가족협의회 안정호 대표는 이용섭 후보를 만나 '건설 현장으로부터 안전한 광주'를 약속했다. 이어 강기정 후보 캠프에 방문했는데 '바쁘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만나주지 않았다고 한다.
안정호 피해자가족협의회 대표는 "성명서를 전달하기 위해 강기정 후보 캠프에 방문했으나 강 예비후보는 부재중이었다"며 "수차례 문자를 보낸 뒤 다른 정치인의 주선으로 캠프에 방문했는데 '바쁘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만나지 못했다"고 서운해했다.
일반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권리당원 표만 확보하면 된다는 식이다. 혹여라도 시장이 되더라도 강 후보 머릿속에는 시민은 없을 것 같다.
이용섭 시장 후보는 " 다양한 국정경험과 전문성, 검증된 도덕성과 자질을 갖춘저 이용섭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완성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5년후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반드시 정권을 되찾아 오겠다"며 "시민 여러분! 시장은 광주의 얼굴이고 자존심입니다. 광주 품격에 걸맞는 혁신가를 선택해 주십시오. 4년 후 박수받으면서 떠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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