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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배인수 서구청장 후보는 SNS를 통해 "이용섭 후보 지지 선언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대응할 예정" 이라고 현재 돌고 있는 내용은 "전혀 그런 사실도 없고 캠프에서 잘못 올린 것 같다"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광주광역시 구청장 선거에 출마했다 컷오프 당한 강신기·김익주·김학실·배인수·윤봉근·이영순·진선기 등 출마자 7명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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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후보 와 배인수 서구청장 후보 |
강신기, 김익주, 김학실, 배인수, 윤봉근, 이영순, 진선기 등 구청장 출마자 7명은 “우리들은 각자의 도전을 멈추지만, 시민들게 다짐한 광주발전의 약속과 열정은 이용섭 후보와 함께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멈춤없는 광주발전을 위해 우리 광주는 운전을 잘하는 베스트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초보 난폭 운전자에게 우리 광주를 맡길 수 없다”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에게 몸소 배웠던 혁신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이용섭, 광주의 품격에 걸맞는 진정한 리더 이용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인수 후보자는 위 6명의 후보자들과 함께 이용섭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으나 카카오톡 단체방에 ‘지지철회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올려져 있어 사실 확인을 위한 본 기자의 질문에 “전혀 그런 사실도 없고 캠프에서 일부 이용섭 후보 상대 후보 지지자가 잘못 올린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배 후보는 "이런 중요한 내용을 직접 본인에게 알아보지도 않고 정치적으로 이용한것"에 서운함을 금치 못했다.
이어 지난 23일 오후 배인수 서구청장 후보는 금호지구 모 커피숖에서 R 언론사 S 대표, G 언론사 H 회장과 함께 차담회를 하고 있는데서 이용섭 시장후보에게 직접 전화해서 지지선언을 한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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