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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1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전남지역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화순군수 공천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공천 잡음과 가짜뉴스 살포 및 네거티브 선거전을 펼쳐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화순군수 선거의 경우 구충곤 군수가 재선 도전을 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6명의 예비후보가 경쟁을 했으며 구복규, 문행주 예비후보가 1차 경선에서 컷오프를 통과해 2차 경선을 치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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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행주 화순군수 예비후보, 기자회견 |
하지만 1차 경선에서 컷오프 됐던 윤영민 예비후보가 중앙당 재심 위의 공천 재심을 통해 이례적으로 구제돼 최종 경선을 치르게 됐다.
문행주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화순군수 선거가 과열을 넘어 가짜뉴스와 네거티브로 더불어민주당 경선불복의 명분으로 삼고 있다.”며 “특히 특정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격이 계획적이고 다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가짜뉴스가 절차를 더해가며 재생산되고 다양한 방식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기정사실 전제하에 오프라인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며
“몇몇 명망가들과 이해관계를 가진 시민단체를 표방한 화순자치연대는 이를 기정사실로 적시하고 민주당 경선 심사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행주 예비후보는 “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들의 첫 토론회가 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케이블방송인 CMB광주방송을 통해 생중계 됐으며 이날 구복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 서류 제출 시 2번 탈당 경력으로 제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탈당을 1번만 했다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했다.”며
“구복규 후보가 2회 탈당 경력이 있어 25%의 페널티 예정 대상자였으나, 당에서 실시한 대통합의 대의명분으로 사면받았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에 화순 매일신문은 토론회 직후인 4월 6일, 구복규 후보의 탈당 횟수는 2회가 맞다는 확인 기사를 냈었다.냈었다.
문 예비후보는 “지난 16년 간 군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속에 군의원, 도의원을 지내며 누구보다도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깨끗한 정치를 해왔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 후보로 군수 선거를 치르면 밀실 야합 적폐 세력과 대비된다는 수많은 유권자의 권유가 현재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대선과 그간 정치인 문행주에게 보내준 군민의 뜻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완주하는 데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군민들의 성숙한 민주주의 뜻을 받들고, 특정 세력처럼 밀실 야합하지 않는 깨끗한 정치를 끝까지 보여주겠다.”며 이번 선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특정 군수 후보의 지지를 지난 24일 공개적으로 선언한 군의원 예비후보들이 다음날 결정된 후보 공천에서 줄줄이 공천이 확정 되었으며 화순군수 경선 후보가 2배수로 결정되었다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3인으로 번복된 결정에 화순군민들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에 따가운 시선을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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