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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친환경 쌀이 서울 마포구 학교 급식으로 공급되어 해남쌀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에 따르면 지난 3.14일 전국 12개 친환경쌀 생산업체가 참가한 서울 마포구 학교급식 품평회에서 해남인수영농조합(대표 김인수)가 2위를 차지해 2년간 학교급식 친환경 쌀을 공급하게 된다.
품평회에서는 130여명의 학부모와 구청 관계자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쌀에 대한 관리, 유통, 밥맛 등의 시식평가를 합산한 평가에서 12개 업체중 2위를 차지하여 공급업체로 선정 되었다.
이날 평가에서는 밥맛에서 해남쌀의 찰기와 윤기가 많은 점, 친환경쌀의 위생적인 관리와 체계적유통, 농촌체험활동 군 지원 등의 시책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군은 지난 2월 광주광역시 학교급식 품평회에서도 2개 RPC가 25개교 년 320톤의 친환경쌀 공급업체로 선정되었고, 서울 마포구, 관악구, 서초구 소재 40개교 방문 판촉활동을 추진하였다.
군은 서울 소재 340개교에 시식미를 전달하는 공격적인 마켓팅 활동으로 금년 총 170개교 학교급식 납품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철저한 잔류농약검사 품질 관리, 물류비, 농촌체험활동 지원, 포장재 및 장려금의 행정적 지원을 다해 해남쌀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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