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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오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이통장에게 월 10만원의 소통비용을 급여 외 추가로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내놨다.
덧붙여 반장 역시 연 5만원의 수당을 10만원으로 상향해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배경으로는 “15년간 동결되었던 이장 통장 수당 20만원이 지난 2020년에야 30만원으로 상향되었지만,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인한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어 현실적인 조정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2인 세대와 고독사가 늘고 있고, 독거노인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이들을 현장에서 가장 먼저 발견하고 돌볼 수 있는 게 이통장, 반장이 아니겠냐”는 설명이다.
문양오 예비후보는 지역민과의 소통비용을 추가로 지급하는 건 사회안전망 구축에 필수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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