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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후보, “광주·전남 상생 1호, 300만평 반도체특화단지 조성”1만개 일자리·지역기업 동반성장·인재양성 가능, “안정적 에너지 공급 가능한 지역 이점 최대 발휘” ‘5월 정책대토론회’ 제안…정책 검증 등 새로운 선거문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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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9  00: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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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가 “광주·전남 상생형 균형발전 정책 1호로 300만평 반도체특화단지를 조성하자”고 28일 제안했다.

이날 강기정 후보는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전날 발표한 기회발전특구 지역발전 정책은 노무현·문재인 정부 균형발전정책의 연속선상에 놓인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 미디어데이

강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반도체를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판단하고 있고, 대통령직인수위가 발표한 지역발전 정책이 ‘산업 위주, 지역 주도’로 바뀌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지금이 광주·전남 상생을 통해 지역 미래 먹거리는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이다.

강 후보는 “반도체특화단지 조성은 저도 이용섭 예비후보도 경선 과정에서 발표했던 공약으로 인수위 대응을 위한 광주시TF도 역할을 잘 해줬다”며 “부지는 물론 좋은 물과 좋은 전기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한 이점을 살려 광주·전남 1호 상생 반도체특화단지를 발빠르게 유치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강 후보는 “메모리반도체는 세계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비메모리반도체 점유율은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며 “문재인 정부와 마찬가지로 윤석열 정부도 의지를 가지고 있고, 국가첨단전략산업경쟁력강화및보호특별법에 따라 정부의 선투자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후보는 반도체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일자리는 물론 지역기업 동반 성장과 인재양성까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강 후보는 “300만평의 반도체 생산·연구 단지를 만들면 1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긴다”며 “더불어 반도체 관련 지역 기업의 성장, 지역 대학과 연계한 계약학과를 신설을 통한 5천명에 달하는 인재양성도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 후보는 광주시장 후보들에게 새로운 선거 문화 조성과 공약 검증 등을 위한 ‘5월 정책대토론회’를 제안했다.

강 후보는 “우리 정책을 검증하고 시민들의 소리를 듣고 경쟁 후보들의 정책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토론회 등을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며 “시장 후보와 전문가 등은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토론을 통해 지금껏 보지 못한 정책선거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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