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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배워서 청자 장인 될래요!지난 15일 강진도예학교 청자장인양성교육 개강
이효계 기자  |  dlgyrP@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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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0  16: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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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강진도예학교에서 열린 청자장인양성교육반 개강식에서 강진도예학교 정호진 교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남 강진도예학교가 청자 장인 양성을 위해 지난 15일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펼쳐지는 청자장인양성교육반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은 24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배경, 사업필요성, 사업현황, 각 과정별 강사소개 및 진행과정, 운영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청자장인양성 교육생들은 연말까지 청자 기업 발전방안연구 및 물레 성형 심화학습, 항아리 . 생활자기. 매병 등 청자유약, 장식기법, 성형기법, 양인각 기법 등 기초도자, 산업도자를 배우게 된다.

강진도예학교 정호진 교감은 “강진의 중요 문화자산인 청자의 기술을 전수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창의적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며 “수료 후에는 공방에 취업하거나 창업해 기술력과 창의력을 겸비한 청자장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고용 관련 기관 등과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 제안하여 고용노동부에서 심사 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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