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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강진도예학교에서 열린 청자장인양성교육반 개강식에서 강진도예학교 정호진 교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전남 강진도예학교가 청자 장인 양성을 위해 지난 15일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펼쳐지는 청자장인양성교육반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은 24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배경, 사업필요성, 사업현황, 각 과정별 강사소개 및 진행과정, 운영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청자장인양성 교육생들은 연말까지 청자 기업 발전방안연구 및 물레 성형 심화학습, 항아리 . 생활자기. 매병 등 청자유약, 장식기법, 성형기법, 양인각 기법 등 기초도자, 산업도자를 배우게 된다.
강진도예학교 정호진 교감은 “강진의 중요 문화자산인 청자의 기술을 전수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창의적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며 “수료 후에는 공방에 취업하거나 창업해 기술력과 창의력을 겸비한 청자장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고용 관련 기관 등과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 제안하여 고용노동부에서 심사 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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