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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현장중심 사례관리 교육 실시어린이재단 배분사업 설명회 및 현장 중심 사례관리 교육
이효계 기자  |  dlgyrP@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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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0  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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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박수봉 복지사업팀장이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교육하고 있다.

강진군이 지난 1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박수봉 복지사업팀장을 초청해 배분사업 설명회와 현장중심 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강진군장애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군 사례관리 업무담당자, 읍ㆍ면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36명이 참석했으며,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들이 실제 다루기 힘든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큰 공감대가 형성됐다.

강연에 나선 박수봉 팀장은 “경제적ㆍ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서 모두 사례관리 대상은 아니다”며 “탈 빈곤을 할 수 있는 대상자를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종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상자의 자기 결정권을 강화시키려면 사례관리 회의 시 반드시 당사자와 영향력 있는 가족 등을 참석토록 해 변화를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경봉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자원연계 활용 제고를 위한 관심을 유도하고, 담당공무원의 마인드가 함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는 등 지역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사회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한 희망복지팀을 신설, 192건의 사례관리 대상을 발굴하는 등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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