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뉴스현장
서채원 전 후보, 이승옥 강진군수 후보 전격 "지지선언"“민주당 경선룰 위반한 강진원 후보 사퇴하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01  22:54: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서채원 예비후보가 이승옥 예비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또 이승옥 예비후보는 강진원 예비후보측이 당내 경선과정에서 선거법을 심각하게 위반했다며 당내 제소와 사법당국에 고발방침을 천명했다.

이승옥 더불어민주당 군수 예비후보와 서채원 전 후보는 1일 오후 이 후보 사무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두 사람이 강진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전격 선언했다. 이승옥 예비후보는 “서채원 후보의 결단으로 천군만마를 얻게 됐다”며 “서채원 후보의 능력과 비전을 공유해서 민선8기 강진발전에 큰 동력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 서채원 전 후보 이승옥 예비후보 전격 지지

서채원 전 예비후보는 이승옥 예비후보의 선대본부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민선8기가 시작되면 서 전후보가 군청내 정책위원장을 맡아 강진군정 전반에 대해 정책자문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경선은 최종적으로 후보가 확정되지 않을 경우 경선의 득표율과 후보자의 순위는 비공개 보안사항임에도 불구하고 강진원 예비후보측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다수 언론매체에 배포했고 문자메세지와 SNS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도 전파함으로써 불공정 경선을 초래하고 있다”며 “민주당의 경선룰을 심각하게 위반한 강진원 예비후보는 즉각 예비후보직을 사퇴해야 하고 민주당에서도 후보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 후보는 “강 후보측에서 실제 득표율과 다르게 배포함으로써 경선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해당행위에 대해 민주당에도 알리고 즉시 후보자격 박탈을 요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서 전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과정에서 강진원 예비후보측이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이라며 SNS를 통해 경선 득표율과 20% 감점 방침등을 공개한 자료를 제시했다. 이 자료에는 강진원 후보 운동원들이 당내 규정을 어기고 1차 경선 득표율을 공개하고 이승옥 예비후보가 20% 감점된다는 것을 공개한 내용등이 담겨 있다.

서 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강진원 예비후보의 측근 A씨가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나의 지인들과 통화 내용을 녹취하고 이를 편집을 통해 조작해 마치 내가 휴대전화 요금주소를 강진으로 옮겨 여론조사를 조작한 것처럼 왜곡했으며 이를 보도자료로 특정 언론매체 등에 배포했다”며 “녹취록을 조작한 A씨와 광주에서 만나 4자대면을 통해 자신이 녹취록을 조작했다는 내용의 자백까지 받아냈다. 이는 심각한 범죄행위인 만큼 이를 근거로 즉시 관련기관에 고발 조취할 것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