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6·1지방선거]강인규 나주시장, “불법과 편법, 갈등과 분열의 가짜 민주 심판해 달라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한 지역위원장의 정치는 적폐, 시민의 뜻을 우선으로 하는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03  01:37: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1일로 다가온 가운데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였던 6명의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이 민주당 개혁을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기자회견이 오늘 2일(월) 나주시 남내동에 위치한 나주시민회관에서 이루어졌다.

오늘 기자회견에 참여한 예비후보는 총 6명으로 강인규 나주시장 예비후보와 김선용 도의원 예비후보, 김장주, 이광석, 임채수, 황정헌 시의원 예비후보는 “민주당을 개혁하고, 지역 정치를 바꾸겠다는 신념으로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고 선언하였다.

   
    ▲ 민주당 개혁을 위한 나주 무소속 후보 출마 기자회견

이들 6명의 예비후보는 “시민의 선택을 받을 기회를, 시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고 주장”했으나 “돌아온 것은 불공정의 잣대와 지역위원장의 사심 공천이었다”며 “누구냐에 따라 원칙과 기준이 달라졌다. 정치적 대립관계라는 이유로 공천에서 배제되고, 지역위원장의 친분이나 유력 정치인의 영향력이 공천의 이유가 되었다. 또한 공천심사 점수를 조작했다는 합리적 의심마저 들고 있다”며 말했다.

또한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공천심사 개입과 지역위원회 당직자의 경선 개입이 드러났다”며 “지역위원장의 친인척이 전남도당 공관위원으로 임명되고, 선관위 업무를 빙자해 지역위원장이 공천심사 회의장소에 특정 후보를 대동해 방문했다. 게다가 특정 후보의 경선 승리를 위해 지역위원회 당직자들이 동원되었고, 당원 명부가 유출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며 지적하였다.

그리고 최근 민주당 전남도당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민주당 비대위의 윤리감찰단의 진상조사와 강인규 후보의 공천배제 사유와 공천심사 결과 공개 요구와 관련하여 “민주당은 묵묵부답으로 답할 뿐, 스스로 혁신할 기회를 저버렸다. 후보들이 납득할만한 구체적인 근거와 기준을 제시하기는커녕 오히려 여론을 호도하고 자신을 정당화하고 있다”며 비판하였다.

6명의 후보들은 “불법과 편법이 민주당을 갉아먹고 있다.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한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정치가 지역을 갉아먹는 적폐가 되고 있다”며 “민주당이 스스로 혁신할 기회를 포기했다면, 이제 민주당 혁신을 위해 모두가 나서야 한다”며 무소속 출마의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의 패권정치를 반대하고, 시민의 뜻을 우선으로 하는 정치를 펼치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며, “불법과 편법을 자행하고,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가짜 민주 세력을 심판”해 주고 “당선자를 선택할 권리는 오직 시민에게 있음을 보여 달라”며 호소했다.

오늘 강인규 예비후보를 비롯한 6명의 무소속 출마 선언으로 이번 지방선거의 무소속 바람이 부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전남지역에서 민주당 공천심사와 경선 과정을 반발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전·현직 단체장은 4명으로 늘었으며, 무소속 현직 후보까지 더하면 총 6명의 전·현직 단체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민주당 공천 파열음을 지켜본 지역민들의 실망이 무소속 당선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