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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어촌뉴딜사업으로 어촌 삶의 질 높인다 !!어촌뉴딜사업 103곳 위탁받은 농어촌공사, 인력 보강하고 지역특화 집중, 전문성 활용해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가시적 성과 창출할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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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4  01: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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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전국 100여 곳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촌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어촌지역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3일 밝혔다.

‘어촌뉴딜사업’은 낙후된 어촌에 필수 생활SOC를 현대화하고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가 전국에 300곳을 선정했다.

   
   ▲  농어촌공사는 어촌뉴딜사업으로 경주수렴항에 월파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시설을 정비해 안전한 정주요건을 조성했다

공사는 이 중 103곳을 지자체로부터 위탁받아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 첫해인 2019년에는 짧은 사업 기간이라는 제약요건에도 불구하고 11곳 중 6곳을 준공 완료하며 사업 추진 능력을 지자체로부터 인정받았다.

특히 경주 수렴항의 경우 바닷물이 방파제의 마루를 넘는 월파 위험이 있어 방지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 정비와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로 주민들의 자발적 노력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런 내실 있는 성과 창출이 가능했던 이유로는 공사의 경험과 소통이 꼽힌다. 공사는 농촌에서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온데다 새만금 방조제와 같은 대규모 해상공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는 어촌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어촌지역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사진은 지난해 완공된 경주 수렴항 어촌뉴딜사업 시공전후 모습)

여기에 전국에 걸친 촘촘한 조직을 통해 그간 물관리 등으로 쌓아온 지역민과의 소통력이 더해지면서 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된 계획수립과 신속한 공사 시행이 가능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해양 및 수산분야 전문인력을 추가 채용해 인력보강까지 마친 상태이며, 여기에 각종 기술사 자격을 가진 내부 전문가와 지역개발사업 경험자로 구성된 전담지원조직인 해양수산지원단(35명)*을 운영해 현장 지원을 확대해 가고 있다.

*해양수산지원단 역할 : 설계 검토 및 일일 공감업무 지원, 공사시행 전 사전공정 검토지원, 담당자 시공사례 순회 교육 등 계획부터 시행까지 전단계 걸쳐 지원함

   
   ▲  어촌뉴딜사업 참여 현황도

어촌뉴딜사업이 완료되면 △어항 접안시설과 계류시설 확충으로 도서민 접근성 대폭 개선 △해양관광 콘텐츠 육성을 통한 관광 활성화와 소득 증대로 어촌지역 활력 제고 △방파제 등 외관 시설 보강과 안전시설 정비로 해당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와 삶의 질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자영 어촌수산처장은 “어촌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상황에서 어촌뉴딜사업은 안전한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어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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