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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 보성군 농업 현장 방문 !!현장 소통과 상호 기술협력으로 지도사업 경쟁력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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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4  02: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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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지난 4월 29일 박홍재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이 보성군을 방문해 지역 농업·농촌 현장을 둘러보고 보성세계차EXPO 행사에 참석하며 보성군 농업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시군별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 보성군 농업 현장 방문 - 우수 품종 차나무 평지다원 조성 시범사업 관련하여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 원장은 보성군 회천면에 위치한 백록다원을 방문하여 21년 도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한 △우수 품종 차나무 평지다원 조성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해당 다원에는 차산업연구소에서 육성된 신품종 참녹이 평지 0.8ha에 12,000주가 식재돼 있다. 묘목 활착률은 85%로 생육이 양호하여 농가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  우수 품종 차나무 평지다원 조성 시범사업 관련하여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앞에서부터 박홍재 전남농업기술 원장,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권현주 소장,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김숙희 과장, 시범사업장 백록다원 백종우 대표

박원장은 차 만들기 체험을 하는 현장 관광객들과도 소통하며 농촌 체험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 및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날 보성군수 권한대행 박우육 부군수와 박홍재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은 제10회 보성세계차엑스포 현장에서 만나 키위, 딸기 등 특화작목 육성 등 보성의 농업 발전 방안과 전망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전남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  박홍재 원장이 다원을 찾은 차 체험객들과 같이 의견을 들으면서 소통하고 있다.

박홍재 원장은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도 각각의 분야에서 농업의 활로를 개척하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전남농업기술원과 보성군농업기술센터가 기술협력과 현장 소통으로 농업농촌의 발전을 함께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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