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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13일부터 5일간, 친환경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육성사업 관계자 회의를 갖고, 자율과 책임의 내실 있는 친환경농업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이번 회의는 2013년 친환경농업 육성사업 지원계획 안내와 단지 조성 및 인증 확대에 중점을 두고, 읍면 업무담당자 및 친환경농업단지 대표 등이 친환경농업 실천 과정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자율토론으로 진행됐다.
보성군은 올해 친환경농업단지를 전년대비 1천 ha 이상 확대 조성하고, 벼를 재배하는 일반 답에 새끼우렁이를 지원하여 친환경농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농가교육과 홍보활동 강화로 인증목표 달성을 위한 품목 다양화 및 농가 소득보전에 기여할 안정적 판로 확보에도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안병태(51세, 보성읍)씨는 “지역농업인들이 친환경농업의 책임 있는 실천으로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올해를 보성군 친환경농업을 내실 있게 육성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자율적인 인증확대와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보성군은 지난해 친환경농업대상을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유기농 생태전남 실현을 위한 인증목표 달성 등 차질 없는 친환경농업 육성에 농정을 집중하여 「잘 사는 농촌, 돈버는 농업, 1등 보성」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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