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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어린이와 유아를 대상으로 ‘내가 만난 첫 번째 문화재(이하 ‘내첫째문화재’)’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첫째문화재는 곡성군이 (사)섬진강도깨비마을과 함께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마천목 장군의 좌명공신녹권(보물)과 마천목 묘와 재실(전라남도도 기념물)을 섬진강 도깨비살 설화와 함께 풀어낸 문화재 활용 콘텐츠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15일 ‘생생문화재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곡성군과 (사)섬진강 도깨비마을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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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군에서 도깨비랑 놀자 |
올해 곡성군의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그 중 핵심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내첫째문화재는 유아와 어린이들이 문화재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깨비 인형극과 체험 학습 방식으로 15회차 운영된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그밖에 곡성군은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으로 6월 4일 도깨비 학술포럼과 도깨비 잔치 등도 준비하고 있다. 깊이 있는 학술 연구는 물론 도깨비 농악 및 음악, 체험 학습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폭넓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기타 곡성군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섬진강 도깨비마을(061-363-295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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