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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방송국지역소식
노관규 무소속 순천시장 후보, " 비전선포식"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 이제 순천은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중심도시 일류순천으로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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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0  23: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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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관규 무소속 순천시장 후보

순천시민여러분

정치는 없는 길도 찾아내고 새로 만드는 것입니다.

있는 길만 간다면 정치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동안의 경험과 능력으로 노관규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이제 순천은 인구수 늘리기에 연연하는 양적인 팽창 보다 질적인 향상에 초점을 맞춰야합니다. 서울이 대기업이라고 치면 순천은 내실 있는 강소기업으로 키워나가야 합니다.

문화와 전통 그리고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지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순천

지역민 스스로 높은 자긍심을 갖고 살 수 있는 도시, 우리 시민이 살아가는 모습이 부러워 멀리서도 찾아오는 도시, 그런 일류순천으로 만들겠습니다.

저는 두 번의 시장과 10년의 공백기를 거치는 동안 수많은 정책전문가, 금융전문가, 문화전문가 등 각계 전문가들과 교류했습니다. 그들이 한결같이 이야기하는 것은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것이었는데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지역의 시민·환경운동가들이 지켜오고 가꿔왔던 순천만이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집 앞에 흔히 있는 뻘밭과 갈대밭이 이렇게 세계적인 유산이 될 것이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이것 하나로도 가능성은 확인된 것입니다.

그리고 순천은 대한민국에서 지정문화재가 5번째로 많습니다. 이 또한 우리 순천의 복입니다.

28만 중소도시에 대학교가 3개나 있고 전남의 인재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곳도 우리 순천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바로 순천이 가지고 있는 힘이고 순천시민들의 위대한 힘의 원천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고 있는 곳이 바로 우리 순천입니다.

세계적인 생태도시 프라이부르크나 꾸리찌바를 부러워하고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 베르사유정원을 동경 했으나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는 옥천과 동천, 순천만 그리고 순천만국가정원이 세계에서 모범이 되고 인용이 되는 그런 도시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러한 순천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 도시전체의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김동현 후보님께서 공약했던 것처럼 무분별한 아파트 난개발은 전면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구도심을 살리고 신도시와 연결하여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이러한 실천전략으로 오늘 몇가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순천의 옛스런 정취가 살아있는 구도심을 확 바꾸겠습니다.

남교오거리부터 의료원 로터리까지 약 1km구간을 언더패스 시키고 지상의 차량통행을 없앤다음 지상에는 사철잔디와 나무 그리고 물길을 조성하여 순천의 샹젤리제 거리로 만들어 랜드마크화 하겠습니다.

옥천변 중앙시장을 재개발 하여 옥천의 본모습을 찾아 세계최고의 야경을 가진 노천카페의 거리로 바꾸겠습니다. 기존 중앙시장 상인들과 새로운 청년들이 상생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청 앞에서부터 동천, 옥천까지의 블록 전체를 <순천시민광장>으로 조성하여 서울시청앞 광장보다 더 멋진 공간을 만들고 프랑스 세느강변 못지 않는 문화공간이 연출돼 순천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콘서트와 축제의 장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남문성터와 문화의 거리와 구도심 상가 까지 한축으로 모두 연결하여 실제적인 도시재생 효과가 폭발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대형프로젝트가 완성되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고 브라질의 꾸리찌바나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같은 세계에 내놔도 부족함 없는 생태수도 순천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순천의 명품주거 단지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중심 신대지구에 무분별한 아파트 개발, 40층 오피스텔 등 신대지구의 비전과 맞지 않은 부분을 전면 재검토하겠습니다.

멀티플랙스 스타필드를 유치하여 전남동부권과 경남서부권까지 아우르는 문화복합 쇼핑공간을 만들어 명품주거단지의 부족함 채우고 정주여건을 확실히 개선시키겠습니다.

신대천을 정화해 다시 깨끗한 물이 흐르게 만들고 많은 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명실상부한 순천의 청계천으로 만들겠습니다.

순천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인 연향뜰에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 버금가는 국가스포츠파크를 조성하겠습니다. 기초훈련부터 회복훈련까지 모두 가능한 시설을 갖추겠습니다. 특히 국제규격의 수영장부터 레저승마, 재활승마장 까지 갖춰 동계훈련의 최고 명소로 자리매김 시키겠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관련 여러 가지 양질의 청년 일자리가 생기고 자연스럽게 지역전체의 요식업과 숙박업 등 지역경제가 전체적으로 활성화되도록 유도하겠습니다.

오늘은 비전선포와 아울러 구도심과 신도시에 대한 공약발표까지만 하였고 세부공약은 선거기간중 보도자료와 선거공보물을 통하여 차분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노관규 공약]

□ 2023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정원 후방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 활성화, -생태수도 완성으로 이어지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 탄소중립으로 살아나는 순천경제

 -쓰레기 수거부터 처리까지 대전환, -쓰레기를 자원으로 인식전환, -차세대 쓰레기 처리장 및 매립장으로 탄소포집, -탄소거래를 통해 연간 수백억의 순천시 수입창출, -지역교육기관과 청년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 스마트팜과 농촌으로 출퇴근하는 억대연봉 청년, -스마트팜으로 농촌 대혁신, -도시청년이 농촌으로 출퇴근 하면서 억대수입, -노령화된 농촌이 도시청년들과 상생, -스마트돔을 이용한 실내정원 및 배후산업 육성(청년창업 국비90%), □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한 순천, -뇌심혈관 센터 유치로 의료환경 개선, -스포츠파크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력, -미니 캠핑장 100개 조성으로 갈곳 많은 순천, -시립 반려동물 2차 병원 설립(전액시비), -반려동물 복합공원 지정 및 조성

□ 통합메가시티 준비

-순천, 여수, 광양, 구례, 곡성, 보성, 고흥 등 통합 준비, -기존도시들을 기능별로 특성화하여 경쟁력 향상, -쓰레기 문제, 대학병원 문제 등 지역공통 현안으로 협력하는 모델 준비, -신대지구 멀티플랙스 유치, -순천시민광장(시청앞), -순천 샹젤리제 거리 조성(중앙로 언더패스), -옥천변 중앙시장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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