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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문재인 대통령과 ‘성공하는 대한민국 역사’ 함께 해 자랑스럽다”문재인 대통령 ‘양산 가는 길’ 동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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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1  0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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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는 10일 5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문재인 대통령의 귀향길에 동행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오후 12시 서울역에서 특별열차를 이용해 울산 통도사역으로 이동, 이후 차를 타고 사저가 있는 양산 평산마을에 도착했다.

   
 

강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한 지난 5년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위기에 강한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도약했다”며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성공하는 역사’에 동행한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김밥 먹으며 소풍가듯 대통령을 모시고 양산 고향집으로 가는 열차를 탄 뒤에야 퇴임이 실감 났다”며 “여러 의견들이 있겠지만 저는 지난 5년이 많이 자랑스럽다. 레임덕 없이 마지막까지 일하게 해 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정치 최정점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을 하면서 보고, 듣고, 결단하고, 때로는 좌절하기도 했다”며 “그때의 경험은 제 정치활동의 전환점이자 새로운 광주시대로 향하는 시작점이 됐다”고 밝혔다.

또 “정책에 민심의 옷을 입히는 청와대 정무수석을 하며 국정운영의 정상에서‘정책의 힘’을 온몸으로 깨달았고 1년 8개월간 정말로 행복한 시절을 보냈다”며 “한전공대·심혈관센터·달빛내륙철도 등의 공약을 함께 만들고 추진했던 가슴 설레는 추억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서 나아가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국정목표로 제시했다”며 “상생을 통한 광주·전남 초광역협력사업 등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장을 받고 12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광주광역시장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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