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순천방송국뉴스현장
순천시행의정모니터연대, 민주당 공천 결과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참혹했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11  21:17: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순천시 행의정 모니터연대(이하 모니터연대)는 지난 4월 7일(목), 순천YMCA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인 소병철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개혁 공천을 요구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소병철 의원은 모니터연대의 제안을 반영하여 깨끗한 공천을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그러나 민주당 공천 결과는 참혹했다.

개혁과 혁신은 사라졌으며 민주적 리더십은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기득권 정치를 내려놓지 못했다. 순천 지역 민주당의 패권 정치는 민주화되지 못했고 민주화하려는 의지도 없었다.

   
 

순천광양곡성구례갑(위원장 소병철 의원)은 이번 공천결과에 대해 내부의 민란 같은 반발은 물론 시민들의 기대에 못 미친 점에 대해 무한 책임이 있다. 4월 7일 간담회 과정의 약속을 이번 공천 과정에서 얼마나 반영했는지 소병철 의원의 책임있는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 이번 공천과정에 대해 사과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에 모니터연대는 지역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활기찬 지방자치를 만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위원회의 사과와 쇄신을 요구한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순천시 공천과정 “그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참혹했다.”]

금번 6.1지방선거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의 순천 지역 공천 잡음이 예사롭지 않다. 개혁과 혁신은 없었다. 기준은 모호했고 경선 참여자들은 의혹과 분노로 들끓고 있다. 대통령 선거에서 85%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혁과 혁신의 민주당을 기대했던 시민들은 ‘도로 민주당’이라며 냉소적이다. 시작은 창대했다.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 주관으로 지난 4월 7일 소병철의원과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개혁 공천을 요구하며 ◯1 더불어민주당 7대 범죄 관련 가이드라인 보다 높은 성찰 ◯2 의정활동 평가(의정활동 모니터 지표 등)가 반영된 시의원 공천 ◯3 공정한 공천시스템 유지와 투명한 경선 결과 공개 ◯4 다양한 정치 참여를 위해 공천 인원 제한 ◯5 청년·여성할당제 유지 ⓺예측가능한 경로를 통한 청년 정치 역량 강화 ⓻권리당원 중심이 아니라 완전한 시민 경선 제안 등을 요구했다. 공천관련 지역위원장인 국회의원과 시민이 만나 의견을 교환한 일은 처음이었다.

소병철 의원은 깨끗한 공천 관리를 약속했다. 그러나 민주당 공천 결과는 참혹했다.

개혁과 혁신은 사라졌으며 민주적 리더십은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기득권 정치를 내려놓지 못했다.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은 공천내내 문제가 되었지만 바로잡지 못했다. 땅 투기 의혹 후보는 이번에도 단수 공천되었다. 욕설과 갑질 시의원은 이번에도 공천되었다. 소병철 의원 보좌관 2명은 공천되었다. 결과적으로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을 지역 국회의원이 권위주의적인 방식으로 줄세우기 했다는 말에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 순천 지역 민주당의 패권 정치는 민주화되지 못했고 민주화하려는 의지도 없었다.

광양구례곡성은 지방선거기획단을 구성하고 비례대표 정견발표가 있었다. 클린선거 서약식도 있었고 토론회도 있었다. 민주적 공천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사뭇 우리 지역과는 달랐다.

순천광양곡성구례갑(위원장 소병철 의원)은 이번 공천결과에 대해 내부의 민란 같은 반발은 물론 시민들의 기대에 못 미친 점에 대해 무한 책임이 있다. 4월 7일 간담회 과정의 약속을 이번 공천 과정에서 얼마나 반영했는지 소병철 의원의 책임있는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 이번 공천과정에 대해 사과가 있어야 할 것이다.

전남지역의 일당 독재와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기득권 정치가 계속되는 한 지역정치의 민주화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다시 뼈저리게 공감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당이 아니라 지역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활기찬 지방자치를 만들기 위한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촉구한다.

2022년 5월 10일

순천시행의정모니터연대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