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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면 실버대학이 지난 15일 학생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과교회에서 개학식을 가졌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옥과실버대학은 옥과권역 노인들의 평생학습 제공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한다.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주 교육내용은 교양 및 건강강좌, 현장학습으로 이뤄진다.
곡성군에서는 올해 곡성권역 대한노인회곡성지회 노인대학과 옥과권역 실버대학이 운영되며 대한노인회곡성군지회 노인대학은 오는 21일 개강식을 앞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년기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나아가 잠재적 능력을 재개발 할 수 있다는 것이 노인대학의 강점이다”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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