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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 “교사들의 교권 지키는 교육감 되겠다”적정수업시수제, 교육학회 설립 등 통해 교사 권리 지키기 약속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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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5  0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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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스승의 날을 맞아 “광주 학생들을 위해 힘써주는 선생님들의 교권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13일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을 기리기 위해 스승의 날이 생겼다”며 “하지만 해가 갈수록 추락하는 교권으로 인해 저를 비롯해 안타까워 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이를 위해 교원 전문성을 신장하고 이들의 권리를 지켜주는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적정수업시수제를 도입해 교사들이 충분히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신장시킬 예정이다. 또 교원 업무 경감 정책을 통해 행정과 교육업무를 분리, 교사는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하고 행정직은 교육행정에 집중하도록 조치하려 한다.

교사들을 연구를 돕는 학회 설립과 센터도 건립된다. 광주교육학회 설립을 지원해 선생님들의 연구성과가 광주교육정책을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그리고 현재 건립 중이 빛고을교사지원센터를 교사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하고 필요시 이를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재직 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협력한 기억이 난다”며 “이같은 경험을 토대로 선생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사들을 위해 뛰는 광주시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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