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바꿔야 !!‘교육의 날’은 교육에 종사하는 모든 종사자를 위한 날, 광주시교육청부터 ‘교육의 날’ 지정 시행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15  20:02: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전 광주교대총장)는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스승의 날’은 교권존중과 스승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여 교원의 사기진작과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하여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지정된 날이다. 하지만 교육현장에서 ‘스승의 날’은 오히려 교사들이 기피하고 부담스러워하는 날이 되었다. 2021년 제40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실천교육교사모임이 전국 교원 98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81.6%가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바꾸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

이정선 후보는 “학생 교육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교직원과 교육공무직 등은 스승의 날에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다”라며,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명칭을 바꾸고 시기도 5월에서 학년이 종료되는 2월로 전환해 교육에 종사하는 모든 교육인을 위한 날로 기념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광주시교육청부터 ‘교육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를 통해 공론화하여 전국적인 여론을 모으고 교육부 등에 건의하여 ‘교육의 날’을 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교육의 날은 선생님, 교직원, 교육공무직 등 모든 교육 종사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교육에 참여하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날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학교에 근무하는 모든 교육인이 자긍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근무하도록 하기 위해 ▲초등 교무행정담당교사제 운영, ▲중등 교사 수업시수 상한제 도입, ▲보결수업비 1만원 인상, ▲학습연구년제 확대, ▲건강검진비 증액, ▲교원 및 교직원 자녀 1인당 100만원 출산지원급 지급, ▲교원 및 교직원 임신 중 산모 검진비 자녀당 1회 10만원 지급, ▲교원 및 교직원 난임치료 재직 중 1회 50만원 지급, ▲유아교육기관 교직원의 법정 의무연수 지원, ▲교권침해 전담 법률팀 운영, ▲교원 힐링 프로그램 확대, ▲맞춤형 복지비 기본점수 1,000점으로 상향, ▲특수직종 종사자 건강검진비 2년에 1회씩 20만원 지원 등 교육가족 복지 방안을 발표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