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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태 영암군수후보 |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것은 노무현 정신이자, 20대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였던 이재명이 추구하였던 공정사회의 기본 틀이었습니다.
대선 후 진행된 지자체선거의 경선과정은 이 지역에서 민주당이 얼마나 법치주의를 무시하고 원칙도 상식도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영암만 예로 들어도, 민주당 우승희 후보자의 이중투표를 독려한 명백한 선거법 위반사항이 있었음에도 이에 대한 제재조치도 없이 경선재대결에 합류시켜 더불어 민주당의 영암군수 공천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재경선 후 선거법 위반사항이 있었음이 알려지면서 그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들조차 민주당의 부적절한 대응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으로 재경선을 한다면 선거법 위반자는 제외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상식이지요. 그러나 더불어 민주당은 잘못된 경선에 대한 사과도 제재도 하지 않았습니다. 선거법위반자도 포함시킨 경선의 방식을 두고 설왕설래만 길어졌습니다. 원칙도 없고, 공정하지도 않았던 경선, 그리고 이어진 재경선은 누굴 위한 것이었습니까?
우리 영암군민은 워낙 혼란스러워 무슨 일이 잘못되고, 뭐가 뭔지도 모르는 혼돈의 상황에서 재경선까지 마쳤습니다.
저 배용태는 원칙이 무너진 채 잘못 가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재경선을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원인제공자를 포함한 재경선을 인정할 수 없어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선거법 위반을 부끄러워해야하는 후보는 오히려 덫에 걸렸다는 등 핑계로 일관하고 있지만, 위법은 위법인 것입니다. 변명이 위법을 정당화하지는 못합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있는 후보가 당선되어 공직선거법에 의해 심판을 받고 보궐선거로 이어진다면, 이는 우리지역의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고, 지역과 국가의 손실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민주주의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자 군사독재 기간의 오랜 공백기를 딛고 다시 지방자치제는 시작되었습니다. 민주주의 정신과 올바른 지자체 선거풍토를 위해, 그리고 우리 영암군의 발전을 위해, 저 배용태는 더불어 민주당 우승희 후보에 대해 선거법 위반사항으로 고발조치하였습니다. 선거법을 위반한 우승희 후보는 영암군민께 먼저 사과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영암 지방자치제의 역사를 위해 하루빨리 군수후보에서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 선거법 위반 우승희 후보는 자진사퇴하라!
* 민주당은 선거법위반 후보자 공천철회하라!
* 영암군민이 지켜보고 심판한다!!!
감사합니다.
2022. 5. 16 영암군수후보 배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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