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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지난 2일 광역의원 예비후보 경선을 통해 후보 공천을 완료한 가운데 신안군제2선거구의 한 예비후보에 대해 학력을 둘러싸고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지역민의 알권리 일환으로 해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A씨는 각종 의혹을 제기하자 전남도 교육청은 개인정보 등을 이유로 뚜렷한 해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며 진정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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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봉선 도의원후보 |
신안 정가와 A씨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신안군제2지구 C후보에 대해 초등학교 졸업년도와 현재 학력인정 목포J정보중학교 과정과 고등학교 재학 과정에서 출석 여부 등의 공개를 골자로 하는 진정서를 도교육청에 제출했다.
A씨는 진정서에서 지역민들은 7대 신안군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당선될 시 학력이 ‘미기재’로 불분명해 후보자 언니와 학력이 뒤바뀌었다는 등의 의혹을 제기하고 있고 이번 민주당 광역의원 후보 경선과정에서 학력인정 목포J고등학교 2학년 재학으로 기재돼 있어 이 또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신안군에서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활동하면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파악되는데 면민들은 학교 가는 것을 보지 못한데다가 같은 급우들조차도 얼굴을 잘 모른다며 혀를 내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후보자의 경우 목포를 왕래할 시 배편을 이용하게 돼 있어 선박 이용내역을 보면 학교 출결사항과 비교해 볼 수 있다며 학교에서는 지역민들의 알권리 일환으로 명명백백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A씨는 진정서에서 ▷초등학교 졸업년도와 졸업증명 서류 ▷중학교 입학 관련 서류 ▷중학교와 고등학교 출석일수 ▷비대면으로 수업했을 시 화상수업과 과제 제출 내역 등을 공개하라고 진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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