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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노관규 후보, "허석시장의 좋은 공약들 계승하겠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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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7  01: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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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석 시장이 후보시절 공약했던 터미널 이전과 1000병상 대형병원 유치 등 순천시민의 삶과 도시발전의 큰 틀을 잡는 좋은 공약들을 받아들이고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노후보는 “민주당에서 함께 경선했던 다른 후보들의 좋은 공약을 계승하겠다는 의지 표명 중 하나로 허석시장님의 공약은 현실적이고 곧바로 실행 될 수 있는 좋은 공약들이 상당하다”며 추후에도 많은 정책과 공약들을 이어받을 것을 시사했다.

   
         ▲ 순천시장 노관규 후보

노관규 후보는 “터미널 이전은 도심 교통문제와 도심통과시 발생하는 배기가스 저감 등 환경적 측면과 원도심 발전의 새로운 공간마련과 혁신을 위해서도 너무나도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허석 시장의 공약대로 터미널을 이전하고 난 부지는 청년창업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더욱더 원도심을 찾아올 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대천 수변공원 조성 등 노후보의 공약과 비슷한 허시장의 공약은 “서로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만채 후보의 공약을 허석 시장께서 받아들였던 ‘특례시 공약’은 순천이 남중권 중심도시로 부상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되고 제가 추진하고 있는 통합메가시티와 일맥상통한 공약”이라면서 “향후 서로 상의해 좋은 정책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혀 “정당이 아닌 정책적인 원팀이 가능할 것” 이라고 뜻을 내비췄다.

끝으로 노관규 후보는 “가장 시급한 과제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13년 유치의 경험으로 그 노고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허석시장이 정말 어려운 일을 해낸 것은 사실이고 업적으로 남을 일이다. 또한 허석시장이 어려운 행사를 잘 유치한 만큼 시장에 당선이 되면 한 치의 오차 없이 행사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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