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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동)는 지난 19~20일 올해 학교 친환경텃밭 43개 학교 사업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농사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친환경텃밭 조성사업은 광주시와 시교육청이 협력해 학생들이 농사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난 2011년부터 15개 학교에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19개 학교에 유휴지텃밭을 만들고, 24개 학교에 상자텃밭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학교 친환경텃밭 조성 사업 추진에 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설명회 및 텃밭 작부체계, 토양관리, 병충해 방제 등 작물 재배 관리 요령 교육과 살레시오 초등학교 학교텃밭 운영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교 친환경텃밭은 도심에 생태 체험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하여, 작물 재배 체험을 통해 생명 존중 및 농산물의 소중함, 노동의 가치 등을 알게 하는 살아있는 녹색 교육장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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