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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 후보, "본격 선거운동 돌입, 군민 곁으로"상대후보 현금살포 공천박탈은 군민의 자존심 짓밟은 최악의 사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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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0  04: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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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수 무소속 기호 4번 이승옥 후보가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이승옥 후보는 강진읍 시장통 오감통에서 천 여명의 군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열전 13일의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승옥 후보는 오늘 출정식에서, 무소속 후보로 나서게 된 것은 "이번 선거에서 금품살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강진원 후보가 민주당 비대위로부터 공천을 박탈당했기 때문"이라며 "현금 살포로 공천이 취소된 일은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 큰 오점으로 남을 것"이고 "강진군민의 명예를 더럽히고, 자존심을 짓밟은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이승옥 후보는 또 "거짓은 진실을 결코 이길 수 없다"며 정직하고 사심없는 자신을 한번 더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서 지난 4년의 성과와 강진의 지도를 확, 바꿀 민선 8기 비전을 제시하고 일 잘하는 이승옥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하며, "반드시 큰 표차로 당선돼 민주당에 바로 복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이승옥 후보 출정식에는 서채원 전 강진군수 후보와 윤도현 전 전남도의원 등이 지원 유세에 나서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승옥 후보는 지자자들과 시장통을 돌아 공용버스터미널까지 행진하며 지지를 호소한 후 종합터미널에서 출정식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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