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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 ‘전남교육감 정책선거 3자 협약’ 제안“전남이 정정당당한 정책선거 모범 만들자” “유권자 정당한 심판 위해 함께 실천 희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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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0  04: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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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가 선거운동 개시일을 맞아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선거운동을 위한 ‘전남교육감 정책선거 3자 협약’을 제안했다.

19일 장석웅 후보는 전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선거운동 과정에서 일체의 상호 비방을 중지하고,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정책선거의 모범이 되도록 김대중·김동환 후보와 함께 ‘전남교육감 정책선거 3자 협약’ 체결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

장석웅 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많은 유권자들이 도지사나 시장·군수, 지방의회 의원 선거에 비해, 교육감 선거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어, 후보가 누구이며 어떤 정책을 들고나왔는지, 나는 누굴 찍어야 하는지 고민스러우실 수 있을 것이다”며 “교육감 선거는 헌법에 보장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위해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의 지지나 관여 행위가 금지되며, 교육감 후보는 정당공천도 없고 투표용지에는 기호 대신 ‘장석웅’과 같은 이름만 부여된다”고 안내했다.

이어 “교육감 선거는 오직 정책 대결로 공명정대하게 치러져야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최근까지 모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에서 정치화된 특정 세력과 손잡고 불법적인 현수막을 거리 곳곳에 걸어 전남교육을 비방함으로써, 도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과 본질을 왜곡해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악의적인 정치활동과 다름없는 행위로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남의 학생과 교직원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석웅 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정치인을 뽑는 선거가 아니며, 선거는 과정이 깨끗하고 공정했을 때 결과의 정의로움이 인정받을 수 있다”며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정책선거의 모범이 되도록 김대중·김동환 후보와 함께 ‘전남교육감 정책선거 3자 협약’ 체결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배우는 우리 아이들과 현명하신 학부모님들이 지켜보는 만큼, 비방 대신에 ‘누가 더 훌륭한 전남교육의 미래 비전을 갖고 있는지’, ‘누가 더 실현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정책 대안을 갖고 있는지’ 유권자들께 정당하게 심판받을 수 있도록, 함께 약속하고 실천하기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장석웅 후보는 끝으로 “도민 여러분들이 이번 교육감 선거에 좀 더 큰 관심을 가지시고, 선거 과정을 면밀하게 감시하시면서, 최종적으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진심으로 당부드린다”며 “지방자치에 이어 교육자치 시대가 활짝 열리는 민선 4기 전남교육은 ‘교육을 통해 지역이 살아나고, 지역을 통해 교육이 더욱 발전하는’ 상생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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