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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석 서구청장 후보에 대해 각계각층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화정 아이파크 피해대책위가 지지선언을 했다.
홍석선 화정아이파크 피해대책위원장 등 10여명은 20일 오전 쌍촌동 서대석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우리는 이번 6·1 지방선거 광주 서구청장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입후보한 서대석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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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석 후보 지지선언 |
이들 피해대책위 회원들은 “후보자가 피해대책위의 고통과 아픔을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봤으며, 피해 해결의 최고 적임자라는 믿음으로 서 후보자에게 신뢰와 지지를 보낸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서구민들도 저희 화정 아이파크 피해대책위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해주시고, 이번 선거에서 서대석 후보의 지지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 후보는 “아이파크 붕괴사고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얼마전 ‘1지원단 2과 5팀’의 한시기구를 만들어 적극 대응하는 등의 그동안의 진정성을 피해대책위가 인정해줘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피해상가 및 입주 예정자 등 주민들의 입장에 서서, 현대산업개발과의 협상 중계자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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