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화순군수 전완준 후보 "이장 처우개선 시급"기본수당 인상·업무수행 법적 근거 마련 재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3  02:59: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완준 무소속 화순군수 후보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생복지분야로 마을 이장 기본수당을 당선 후 최대 월 50만원으로 인상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오랜 기간 동결된 수당을 인상해 처우를 개선하는 동시에 그 임무와 자격에 대해 구체적인 법적 근거를 다시 마련해 책임감을 부여한다는 게 무소속 전완준 후보의 공약이다.

   
    ▲ 이장 월급 인상 공약을 설명 중인 전완준 후보.

이장·통장 기본수당은 지난 2004년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 이후 15년 간 동결돼 그간 국회와 각 지역을 중심으로 현실화 요구가 제기돼 왔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019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이장·통장 처우 개선 및 책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정부가 2020년 기본수당 인상 여부에 대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수렴 결과를 참고해, 지방자치단체 의견과 2004년 인상 이후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해 기본수당을 현행 월 20만원 이내에서 30만원 이내로 10만원 인상 하였다.

이장은 읍·면 행정의 관련조직으로 각종 사실조사, 복지지원 대상자 발굴, 지역주민 의견수렴 등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주민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보상으로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에 근거해 기본수당으로 최대 월 30만원을 군 예산으로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장들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새 정부 들어 장병 월급이 오르고 최저임금도 인상된 것이 이런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전완준 군수 후보는 “이번 처우개선이 주민생활 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이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이를 통한 군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