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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드립니다”…광주 곳곳 강기정이 뜬다 !!‘듣는’ 유세…‘경청’과 ‘시민참여’ 초점 문자·달리는우체통 등 이용해 누구나 정책 참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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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3  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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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생생한 시민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강 후보는 지난 19일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하고 ‘듣는다유세단’과 함께 ‘마이크를 드립니다’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인 선거운동이 후보 일방의 목소리를 전하는데 그친다면 이번 선거운동은 ‘경청’과 ‘시민 참여’에 초점을 맞췄다. 시민들의 진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경청’과 ‘시민참여’에 초점을 맞춘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은 현장 자유발언, 문자메시지, 우체통 등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은 유세 현장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자유발언을 이어갈 수 있다. 이밖에도 유세차에 적힌 휴대폰번호에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유세차 한편에 달린 빨간우체통을 이용한 정책 참여도 가능하다.

유세는 오는 31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대학가, 공원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개 구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정책소풍’진행한다.

   
 

시민들은 즉문즉답 방식으로 지난 20일 진행된 서구 정책소풍에서 △휴식장소 개방 △청년 일자리 문제 등을 이야기하며 활발히 참여했다.

한편 강 후보는 21~22일 주말 이틀간 양동·말바우·대인 전통시장을 찾아 유세를 펼쳤다.

   
 

강기정 후보는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호흡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 ‘듣는’위주의 선거운동을 기획했다”며 “추진력의 다른 말은 경청과 소통이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당당하게 빠르게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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